홍진경 더김치 매출 3100억원, 재산 억대썰 실화?!

 

 

모델로 연예계를 데뷔한 방송인 홍진경, 요즘 다양한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방송 프로그램 중 홍김동전에서 연예계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홍진경에 대해 이것저것 이야기하며 웃긴 스토리를 대중들에게 이야기해 재미를 이끌었다. 
최최근에는 세모집에서 집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내며 개인 유튜브 '공부왕 찐천재'를 운영하면서도 개인의 여행, 집밥, 토크 등등 여러가지 콘텐츠를 만들어내면서 품격 있는 코미디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예전에 유재석이 한 말이 생각난다. "나는 진경이만 보면 그냥 웃음이 나, 내 웃음코드야"라며 홍진경을 볼 때마다 홍진경만의 행동과 말 등등을 좋아하는 보습들이 보였다 ㅎㅎ 
그 이유를 알 것만 같다. 너무 매력있으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최근에 유튜브에서 개인 여행 브이로그를 올렸는데 거기에서 하는 행동들에 너무 웃긴 포인트가 많아서 재밌었다ㅋㅋㅋㅋ 

이제 본론! 오늘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한다. 방송인 홍진경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홍진경이 사업가라는 것을 알 것이다! 홍진경은 김치, 만두 사업에 아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유튜브에서도 홍진경이 만두를 만들어 먹는 콘텐츠가 있는데 진짜 볼 때마다 늘 음식에 진심인 홍진경 씨... 엄청 먹고 싶었다 ㅠㅠ 그러나 늘 매진 혹은 품절이어서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꼭 사 먹어보리라......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홍진경 김치와 만두는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엄청난 매출을 불렀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최근 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이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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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피셜, 김치 사업은 누적 매출액 3100억원, 연 매출 180억 원에 달성! 했다고 알려져 있다. 

홍김동전에서 조세호는 홍진경의 자산이 무려 879억원!이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홍진경은 처음 회사를 만들 때 자본금이 300만 원이었다고 한다. 홈쇼핑으로 시작을 했는데 시작할 때에는 연예인들이 홈쇼핑에 출연하지 않을 때였다고 한다. 
그래서 김치를 방송하면서 엄청 창피했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그래도 그때 홈쇼핑을 하길 잘한 선택이다면서 이렇게 홈쇼핑을 몇 년 하다 보니 회사가 점점 더 커졌다고 한다. 최근에는 미국 70개의 한인마크에 김치를 납품시켰다며 매장을 돌면서 사인회를 열기로 했다 한다. 
그러면서 매출이 영업이익은 아니라며 이것저것 떼고 나면 남는게 거의 없다고 이야기하며 조세호가 말한 자산에 대해 부정했다 ㅎㅎ 

'연예인 사업가'로서의 힘든 점도 이야기 했다. 연예인이어서 사업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점도 있지만 그만큼 단점도 있다 이야기한다. 협박을 당하는 적도 많았고 이상한 주장에 돈을 요구하는 적도 많았다며 토로했다. 

생각해 보면 그렇게 악용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을 것 같긴 하다.. 워낙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데 이런 김치 사업이 잘 되는 이유에는 어떤 점이 있었을까? 바로 1인 가구 시장이 커져 나갔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요즘에는 김치도 사 먹는 추세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 만큼 그런 트렌트가 수요를 증가시켰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홍진경의 사업은 '홍진경'이라는 사람이 주는 신뢰와 홍진경이 사업가로 행동하고 결정하는 일들이 뛰어나기에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나중에 꼭 사 먹어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