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돼지집 X AI ?! 삼겹살도 AI가 구워주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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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다라고 할 정도로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많다! 혹시 자주 가는 고기집이 있는가?! 

고기 맛집으로 소문한 '하남돼지집' 을 한번도 방문하지 못한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방문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ㅎ.. 

그 정도로 진짜 맛있는 고기 맛집이다! 그런데 하남돼지집이 AI를 주로 하는 스타트업과 손을 잡아 새로운 혁명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무슨 말일까~? 

 

그 스타트업은 파로 푸트테크 스타트업인 비욘드허니컴이라는 곳이라 한다. 비욘트 허니컴은 AI 셰프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음식 실시간 조리 상태를 분자 단위로 수치와해서 학습을 시킨 AI를 개발했다고 한다. 이를 기반으로 쿠킹 로봇이 음식을 자동 조리해서 셰프 맛을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이다.  

 

창업 초기에 네이버 D2SF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을 해서 네이버 제 2사옥에도 입점해있다고 한다. 지난해는 LB인 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받아 투자액이 어마어마 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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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욘드허니컴은 기존에 축적한 50만건 이상 푸드 데이터를 활용하여 하남돼지집의 요리 스타일을 분석하고 원육 품질 유지, 초벌 기법, 서비스 방법 등 전반적인 맞춤형 키친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남돼지집의 전문적인 초벌 시스템을 AI 셰프 솔루션으로 구현하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라며 하남돼지집에 최적화한 AI 셰프 솔루션 개발과 보급화에 성공하여 앞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 비욘드 허니컴 대표는 덧붙여 이야기 했다고 한다. 

 

AI와 고기의 만남이라 상상이 가는가!? 어떤 이점이 있을까? 

 

AI가 고기를 구워주는 자동 조리 시스템은 고기를 적절한 온도와 시간에 구워내어 동일한 품질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이나 센서를 사용하면 고기의 상태를 감지하고 명확한 조리를 위해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을 것 같다. 

 

편의성과 일관된 요리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가 요리 과정에서 개인적인 창의성과 즐거움을 찾는 것은 고려해야 할 요소임이 드러난다. 

 

또한 고기의 구워짐을 명확하게 예측하고 다양한 요리 스타일에 대응하는 것은 여전이 사람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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